길거리에서 스티커 붙여달라고하는 후원알바의 진실
유니세프, 또는 유엔아동기금은 1946년 12월 11일, 유엔총회의 결의에 따라 전쟁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구호를 위해 설립된 기구이다. 처음 명칭은 유엔국제아동구호기금(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hildren’s Emergency Fund)이었으며, 이를 줄여서 유니세프(unicef)라고 하였다.
1953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바꿨으나, unicef라는 약칭은 그대로 쓰기로 했다.
그리고 이 유니세프와 관련된 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최근 신천지보다 귀찮게 구는 길거리에서 스티커좀 붙여달라는 사람들 정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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