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하버브대 학생들의 공부 스트레스를 무려 80%를 줄여주는 공부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1등 대학교 답게 엄청난 학업량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하버드 학생들, 하지만 그들에겐 엄청난 학업량을 소화하면서도 공부 스트레스를 무려 80%나 줄여주는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 하버드대 학생들은 “예정보다 10일 먼저 해치우기”라고 이야기했으며, 처음에는 어렵지만 남들보다 열흘 먼저 사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하면 어느새 생활이 달라지고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법은 남들보다 먼저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고 훨씬 적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 할 수 있다.

 

 

또한, 일을 먼저 시작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겨 더 많은 부분을 보완하는 게 가능하며, 더불어 일하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더 세부적인 것을 신경 쓰면서 퀄리티는 점점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역시.. 저러니까 하버드를 가지”, “아침에 맨날 5분만 더 잘게.. 이러면서 사는데 10일을 먼저 살라니 ㅋ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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