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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추락하나…” 콩까고 있는 ‘호날두’ 인성 최신 근황.jpg


이전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관망하기만해 국내평판이 바닥까지 떨어졌던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다시한번 인성과 관련되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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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날두의 인성이 논란이 된 일은 이탈리아의 컵대회에서였는데, 소속팀인 유벤투스가 우승을 하지못한채 준우승을 하자 시상식 직후, 목에 걸었던 은메달을 ‘그라운드 위’에서 벗어버리며 이를 지켜보는 많은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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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leven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를 선정하는 ‘발롱도르’ 시상식때는 ‘메시’, ‘반다이크’ 와 함께 최종 3인의 후보로 선정되었으나, 수상 가능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시상식장에 얼굴도 내비치지않아 ‘노쇼’ 논란으로 질타를 맞았었으며 한국에서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소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다.point 2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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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유벤투스 이적이후 레알마드리드 시절만큼 개인 기록이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팀 성적마저 좋지않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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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호날두의 성적과 관련하여 태업논란도 제기된 적이 있는만큼 그의 연말은 ‘메시’와 비교해서 상당히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