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의 바람이 의심되지만, 아무런 정황이 없을 때가 있다.
이럴 때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영국매체 더 선(The Sun)에서 공유가 되었다.
영상 속 여성은 ‘선 바이저 미러’를 이용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우선, 거울을 보는 척 조수석의 선 바이저 미러를 내리고, 반쯤 열어둔 상태로 둔다.
이후 이 선 바이저 미러가 그 모양 그대로 유지되었는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다.
누군가 탔다면, 해당 선바이저 미러를 완벽하게 열어두거나 완벽하게 닫아뒀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화장을 자주 고치기 때문에
“여자가 탔었으면 이를 사용할 확률이 높다” 라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단하다.”, “한번쯤 해볼만하다.” 와
“남자도 거울을 사용한다.” “가족일 가능성도 크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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