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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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칼을 갈고 출시한 스마트폰 S20+이 폭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A씨는 직감적으로 터지는 것이라고 예상했고 손바닥으로 쳐서 병실바닥으로 떨어뜨렸고, 4~5초정도 지나서 회색연기가 확 나오더니 펑하고 터지면서 휴대폰 뒤쪽에서 불꽃이 올라왔다고 한다.
A씨는 조용히 일을 무마하려 했지만 삼성 측의 대응이 불만이었고 문제를 회피한다고 판단해서 화가 났고 YTN에 제보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답글이 달렸는데 그 가운데 A씨의 증언이 바뀌는 등 발언으로 인해 해당 증언들의 신뢰감은 떨어졌고 누리꾼들 모두 원인분석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중립적으로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