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충격적인 신기술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게 될 때에는 타자기가 꼭 있어야 한다.
혹은 스마트폰에 타자를 치기 위해서는 작은 타자기에 엄지 두 개를 이용하여 타자를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성에서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selfie 기술로, 타자기 없이 허공의 공간에 타자를 치면 기계에서 자동으로 손 모양을 인식하여 타자가 쳐지는 기술이다.
스마트 폰이라도, 책상에 놓고 손을 인식시킨 다음 허공에 타자를 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꿈꿔왔던 미래의 모습이 실현되는 듯한 기술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기술은 심지어 다른 센서가 필요없어, 카메라가 내장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어느 기기에서도 지원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현재 이 기술은 영어 버전만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꺼는 언제 나오죠 ㅠㅠㅠ” “와 대박이다 삼성 거의 뭐 외계인을 갈아 넣었네” “이거 어릴 때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 아님…?” “대박이다 삼성 미쳤다 ”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이렇게 큰 기술력을 가진 삼성 쩔었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