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로운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galaxy z fold)’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8월 삼성은 ‘갤럭시 Z’의 새로운 특허화 함께 폴더블폰의 삽화를 공개했다.
이름이 ‘갤럭시 Z’인 이유는 스마트폰을 두 군데로 접어서 위에서 보이면 ‘Z’라는 글자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직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기 전임에도 획기적인 삽화는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갤럭시 Z’는 아직 특허 승인 단계로 언제 실제품이 나올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삼성이 제시한 차세대 플렉시블 단말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한 누리꾼은 “삼성이 외계인을 고문하나 보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지구상에서는 불가능한 기술을 삼성만이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삼성은 망할 일이 절대 없겠다”, “10년 뒤에 기술이 어떨지 상상도 안된다”, “대박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