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신천지 측에서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어,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뜨거워 지고 있다.
이런 상황 중에, 과거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라는 방송에서 신천지로 인해 갈라진 부모와 자식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먼저 아래 6장의 내용들은 신천지에 속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후 이 곳 부터 나오는 이야기는 신천지에 빠진 자식을 구출해내기 위해 상담소를 찾은 부모와, 신천지 자녀의 내용이다.
신천지 자녀는 어머니에게 ‘아줌마’ 라고 부르는 등 상담소에 데리고 오는 과정에서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기도 했다.
이후 신천지 자녀는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찰을 불렀고, 집에서는 그 전과 같이 가출을 감행한 상태로 밝혀져 충격을 불러왔었다.
이에 네티즌은 “신천지 무섭다…” “코로나를 통해 신천지의 무서움에 대해 더 알게 된 듯…” “도대체 어떤 집단이길래 이렇게 세뇌교육을 당한거지” “지금 그들은 본인들이 핍박’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네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