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물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엉덩이가 드러나는 수영복이 아찔함과 섹시함을 전했다.
현재 사유리는 미국을 여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와 몸매 대박. 쇼킹 쇼킹 쇼킹”, “뒷태 정말 부럽다”, “몸매가 심장저격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평소 자신의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수영복 사진, 헬스 사진 등을 자주 올리며 운동 마니아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