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대표적인 영화 ‘나 홀로 집에’는 1990년 개봉 당시 북미 지역에서
가장 많은 극장 수입을 올렸다고 알려진다.
1994년까지 총 287억 원의 수익을 달성했고,
전 세계적으로는 약 5억3천3백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역대 가장 흥행한 코미디 영화’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다.
영화가 대박이 터지며 ‘케빈’역을 맡은 맥컬리 컬킨은 ‘나 홀로 집에 1’에서는 약 1억 원,
‘나 홀로 집에 2’에서는 53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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