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캐널 클럽은 매년 행운의 개 한 마리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특별히 개 사진작가를 위한 부문도 준비했다.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전세계 70개 이상의 나라들에서 7,000명이 대회 참가 신청을 했다.
초상화, 강아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 놀이 등의 주제에 맞춰 개 사진을 보내는 것이었다.
올해의 우승자는 스위스 출신 데니스 시초키로 무려 14살의 학생이었다.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은 2019 커넬 클럽 개 사진전의 인상 깊은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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