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의 탄탄한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침해서 복근 생성하는 설현’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앞서 1월 FNC 엔터테이먼트가 공개한 설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설현은 기침을 하고 있다.
스탭이 “어디 아프시냐”고 묻자, 설현은 “기침을 하면 복근이 나온대요”라며 열심히 기침을 한다.
잠시 후 설현의 노력 끝에 정말로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설현은 자신의 복근을 보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화보 촬영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고 한다.
또한 같은 방송에서 설현은 역대급 명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자체 컨텐츠에 재미요소가 없다”는 스탭의 말에 설현은 “내 얼굴이 재밌지 않아?”라는 명언을 폭발시켰다.
설현은 “여러분 재밌죠?”라며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설현 제발 유튜브 해줘라”, “이렇게 보니까 왜이리 잘생겼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