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 의 근황이 업데이트되었다.
지난 25일, 제시카는 본인의 SNS에 현재 여행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을 새로 업로드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새로 업로드된 여행사진은 평범하게 벤치에 앉아있는 사진이었으나, 그 속은 평범하지 않았다.
제시카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흰바탕에 검은 꽃이 프린팅된 원피스를 입었으며,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있는 모습은 CF에서나 볼법한 장면을 연출했다.
제시카가 공개한 사진 속 장소는 스페인의 흔한 거리로, 그녀는 “이 곳과 사랑에 빠졌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속의 제시카는 본인의 S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몸매가 비현실적이다”, “거리도 이쁜데, 제시카는 더 이쁘다” 등등의 반응을 쏟아내었다.
제시카는 본인의 절친으로 알려져있는 ‘박민영’ 씨와 함께 스페인 여행을 하고 있으며, 박민영씨의 SNS에서도 함께 여행하는 근황을 찾아볼수있다.
여행을 하며 올 여름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시카는 최근 중국 내 활동 수익금 지급 문제를 두고 중국 매니지먼트와 송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