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뷰티 유튜버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다샤 타란을 한국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3일 다샤 타란은 레인메이커와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활동을 예고했다.
다샤 타란은 150만명 팔로워를 지닌 SNS 스타로, 지난 2018년 미국 TC Candler 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선발됐다.
‘얼굴천재’, ‘뷰티풀 유튜버’ 등으로도 국내에서 알려져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샤 타란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미모가 미쳤다”,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겠다”, “진짜 인형일세”, “아시아 씹어 먹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