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과 송지효의 이상형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30일 한 온리안 커뮤니티엔 ‘신세경과 송지효의 이상형’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신세경은 KBS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신세경의 이상형은 바로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한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중저음의 목소리가 신세경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송지효의 이상형 역시 동일하다.
송지효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상형임을 밝혔다.
송지효도 목소리가 멋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 삽니다”, “목소리 진짜 멋있긴 해”, “요약: 일단 잘생기고 그중에서 목소리도 좋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목소리도 멋진 사람입니다.point 225 |
다들 결혼의 꿈을 접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7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