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설이 있을 정도로 닮은 두 연예인이 있다.
바로 샤이니의 키와 모델 김기범이다.
키는 서울메이트2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닮은꼴’이 있다고 밝혔다.
모델 김기범인데, 두 사람은 외모도 비슷할 뿐더러 본명까지 ‘김기범’으로 동일하다.
또한 입고다니는 옷의 스타일이나 하얀 피부 등 전체적으로 이미지도 비슷해서 “쌍둥이가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이 화보 촬영을 한 모습을 보면 닮은 듯 안 닮은 듯 묘한 분위기가 풍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얼마나 닮았기에 그런 지 두 눈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