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에 따라 시집을 가는 구나,,”
관상이란 수명이나 운명 따위와 관련이 있다고 믿는 사람의 생김새, 얼굴 모습을 뜻하는데 이러한 관상학에 따르면 관상에 따라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어느 관상학자가 재벌가에 입성한 여배우들의 외모를 비교 분석했다.
전문가는 재벌가에 시집을 가는 관상이 정해져 있다고 이야기 하며 그 특징을 설명했다.
#1. 눈동자의 흑백이 분명하다.
#2.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다.
#3. 눈썹이 아주 많고 깨끗하며 또 수려하다.
#4. 턱이 두툼하게 살로 잘 덮어져 있다.
#5. 얼굴이 길며 귀가 크다.
이러한 관상에 따르면 현재 재벌가 안주인이 된 배우들의 얼굴과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재벌가의 며느리들의 관상과 비교해보며 주변인에 일치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면 재미의 요소가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