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이 해외에 나갔다가 남자의 그곳을 보게 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려원 앞에서 그곳 보여주고 도망가는 남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과거 onestyle’살아보니 어때?’에 배우 정려원과 설치미술가인 임수미가 방송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는 네덜란드 현지인과 하우스 셰어를하며 지내는 내용이다.
게시글에 올라온 해당 영상에 따르면 정려원과 임수미가 길거리에 앉아 쉬고 있는데 한 남성이 나타나 자신의 그곳을 보여주고 도망갔다.
해당 남성은 네덜란드 사람이었으며, 정려원과 임수미는 해탈을 한 표정을 지었다.
또 정려원은 ” 여기 사람들은 보여주지 못해 안달인 거 같아”라는 말을 하며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누리꾼들은 이 방송을 보고 “이 장면을 왜 내보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헐 ….저 나라는 진짜 길거리에서 왜 저러는 거임..?”, “으 진짜 불쌍하다 보고싶지 않을 텐데…갑자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