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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숏다리인지 롱다리인지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


내가 숏다리일까 롱다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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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다리긴 연예인 ‘박서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된 게시물이 있다.

다리길이만 106cm인 ‘이태원 클라쓰’의 권나라

자신의 다리길이가 긴편인지, 짧은 편이지 알아보는 방법을 설명한 글인데 이걸로 자신의 다리길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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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어렵지 않다.

 

준비물은 책과 볼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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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소개하자면 두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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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 즉 가랑이 사이에 책을 꽂아서 위로 바짝 올려준다.

 

(남성은 여성과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장애물을 제끼(?)고 바짝 올리도록 한다)

 

책을 확실히 올렸다면 벽과 책이 만나는 지점에서 살며시 표시선을 그어준 뒤 바닥에서부터 길이를 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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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책이 기울거나 어긋나면 안된다. 벽과 일직선으로 닿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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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의 키 참고해서 아래키와 평균 인심길이를 비교해보면 자신의 다리 길이가 짧은지 긴지에 대해 알 수 있다.

표본은 남/녀 각 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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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 있는 것이 평균이기에 표보다 길면 긴편이고 표보다 짧으면 다리가 짧은 편이다.

 

완전 정확한 통계라곤 볼 수 없으니 가볍게 참고용으로 보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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