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 살고 있는 16살 더산 커톨리카(Dusan Krtolica)는 ‘그림’에 온 열정을 바치고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그림에 흥미 있다는 것을 알았고, 특히 동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더산은 동물들의 다양성도 그렇지만, 여러 다른 환경에서도 살아 남는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는 2살부터 그림을 그렸고, 최근까지 6개의 솔로 전시회를 열었으며 많은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다는 평을 들은 이 소년이 16살이 될 때까지 그린 그림들을 아래서 감상해보도록 하자.
1. 4살
더산은 4살 때 부모님으로부터 ‘미술 학교’에 입학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
2. 8살
3. 9살
4. 10살
저 정교한 표현을 어떻게 한 걸까.
보고 그려도 힘들 것 같다.
5. 12살
6. 13살 “헤라클레스의 업적들(The Labors of Hercules)”를 들고
7. 이외에도 더산이 16살이 될 때까지 그린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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