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열흘 앞 둔 박보검의 현재 모습이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춘을 희생하고 조국을 지키러 간다.
연예인이라 해도 피할 수 없다.
이에 박보검은 연평도에서 근무하신 아버지를 따라 해군을 지원해 8월 31일 입영하게 된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외모를 가진 박보검은 입대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남성답고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사람에게 든든한 이미지를 주게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달 말 군입대 앞둔 박보검 오늘자 얼굴 상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군입대 전임에도 미친 피부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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