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SM 아티움’ 건설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건물은 2020년 04월에 오픈 예정이었던 창원SM타운 건물 전경이었다.
근처 고층의 아파트들 사이에서 SM 아티움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거의 완성되가는 모습이었다.
SM 아티움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이나 굿즈, 그들이 착용했거나 관련된 제품이나 의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건물은 창원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건설 사업은 지난 2016년 SM엔터테인먼트가 아파트 사업에도 손을 뻗으면서 진행에 착수됐다.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5일장 장터에 SM타운과 총 1,186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상복합시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오며 가며 지어지는거 봤는데 이렇게 많이 진행된 줄 몰랐다”, “저기 외국인들 되게 많이 갈 것 같다”, “경상남도.point 222 |
.point 1 | 대박 멀긴하다”, “찐 덕후들은 찾아갈 것 같다”, “문화생활 관련된 건물들 지역발전에 도움되면 좋곗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88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