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루키즈’로 아이돌을 준비하던 서헤린이 완벽 변신한 근황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정식 데뷔하지 않았지만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서헤린은 밝은 이미지의 청순한 이미지였다.
과거 2011년 MBC ‘위대한 탄생2’에 출연했으며 방송 후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SM 루키즈’로 발탁되었다.
또한 Mnet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했고 귀엽고 청순한 모습들도 방송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현재 서헤린은 영국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헤린은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의 생황을 전하고 있는데 사진을 통해 본 서헤린은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지고 없다.
영국에서 서헤린은 금발로 염색하고 화려한 색과 진한 화장을 즐겨했다.
또한 깊게 파인 섹시한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했다.
의자에 앉아 긴 네일을 한 손가락으로 머리를 올리거나 입에 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겁게 사진촬영을 한 듯 보인다.
다른 사진을 보면 하나로 묶은 머리에 블랙 튜브톱에 트랙 팬츠로 코디했다.
크롭탑으로 허리를 강조한 시크미가 넘친다.
외부에서 여가를 즐기는 모습도 공유했다.
스타일링이 과거와 180도로 달라졌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는 숨길 수 없다.
비록 영국에서 생활하지만 SNS을 통해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삶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