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롯데리아가 새로운 굿즈를 출시해 화제다.
지난 20일 롯데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롱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스누피 오르골’을 판매한다고 알렸다.
스누피 오르골의 종류는 찰리브라운과 스누피, 스케이트 타는 스누피, 스누피와 도그하우스로 총 3가지다.
오르골은 턴테이블 위 LP판에 스누피가 올라가 있는 디자인으로, 오르골을 작동하면 영롱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스누피가 LP판 위를 빙빙 도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다.
스누피 오르골은 오늘(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며, 롯데리아 세트메뉴 구매 시 개 당 1만 8000언에 구매 가능하며, 단품 구매 시 2만 5000원이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ADVERTISEMENT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야~ ヽ(○´∀`)ノ♪ 힐링 타임에 딱인 영롱한 오르골 멜로디~? 자꾸만 눈이 가는 #스누피 오르골 COMING SOON? .
?스누피 오르골 3종 –찰리브라운과 스누피 -스케이트 타는 스누피 -스누피와 도그하우스 .ADVERTISEMENT ※ 5월 22일 (금) 오전 10시부터 판매 ※ 롯데리아 세트메뉴 구매 시 스누피 오르골 1개 18,000원 / 단품 구매 시 1개 25,000원 ※ 1인당 최대 3개 구매 가능 ※해당 영상은 연출컷으로, 실제 오르골 회전 속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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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 스누피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귀엽다”, “퀄리티가 역대급이다”, “이거 사러 롯데리아 가야겠는데?”, “쓸데없는데 갖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누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롯데리아로 달려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