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베트남 여성이 ‘아이유 닮은꼴’, ‘아이유 판박이’로 화제다.
두 사람의 얼굴과 이미지가 너무나도 흡사해 한국 네티즌들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여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면 볼수록 “아이유가 아니냐”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다.
심지어 아이유가 베트남에 집이 하나 더 있는 거라고 믿을 정도로 흡사한 두 사람의 얼굴.
여리여리한 체형은 물론이거니와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 웃는 모습들을 보면 볼수록 아이유와 닮아 있다.
하연수의 느낌도 지니고 있는 이 여성은 무슨 일을 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point 104 | 1
한편, 아이유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장만월 역’으로 출연 중이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