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의 귀여운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저걸 누가 입나 했는데 소미가 입고 있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가수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싸 패딩으로 불리는 ‘곰표 패딩’을 입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미는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베이글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곰표 패딩’에 하늘색 비니를 매칭해 완벽한 패션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해당 SNS글은 좋아요 6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패완얼이네요”, “저거 신촌 가면 가끔 보이던데”, “이렇게 입으면 또 괜찮아 보임”, “소미라서 귀여워 보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7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