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훈훈하다고 화제였던 윤상 아들 최근’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찬영은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18살이 된 그는 과거보다 훤칠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뽐냈다.
시간이 갈수록 이목구비가 또렷해지고 성숙한 분위기 마저 풍겼다.
두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에서는 오빠미도 드러냈다.
넓은 어깨와 완벽한 오태까지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길 정도였다.
이찬영은 지난 2018년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며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약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줌마가 고마워”, “윤상 젊었을 때랑 진짜 닮은듯”, “이건 미남을 떠나서 저렇게 착한 분위기에 만화같은 아우라를 뽐내냐”, “아주 바람직하게 잘 크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