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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고 난리났던 ‘윤상 아들’ 최근 근황 (사진 13장)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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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훈훈하다고 화제였던 윤상 아들 최근’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ea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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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은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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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살이 된 그는 과거보다 훤칠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뽐냈다.

인스타그램 ‘ea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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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이목구비가 또렷해지고 성숙한 분위기 마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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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에서는 오빠미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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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a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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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어깨와 완벽한 오태까지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길 정도였다.point 17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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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은 지난 2018년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며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약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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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줌마가 고마워”, “윤상 젊었을 때랑 진짜 닮은듯”, “이건 미남을 떠나서 저렇게 착한 분위기에 만화같은 아우라를 뽐내냐”, “아주 바람직하게 잘 크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9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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