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야… 양세찬 ㅠㅠㅠ
양세찬이 갑자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양세찬이 런닝맨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갑자기 녹화에 불참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다.
그가 갑자기 녹화에 빠진 이유는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의 권유를 받았다.
그래서 양세찬은 지난 3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이후 4일에 복귀해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세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컨디션 난조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의 권유에 따라, ‘런닝맨’ 제작진과 논의 끝에 3일 녹화는 참여하지 않고 쉬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휴식을 취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오늘 (4일) 녹화에는 복귀했다”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양세찬은 지난 2017년부터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했고 많은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안겨주는 등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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