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의 귀여운 앞머리가 화제다.
최근 영국 배우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홍보차 한국에 내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톰 홀랜드는 극 중에서 앞머리를 올린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시원하고 훤칠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톰 홀랜드의 귀여운 앞머리가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앞머리를 내린 톰 홀랜드는 착하고 순한 이미지로 한순간에 변신한다.
올해 스물네 살 다운 귀여운 청년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야말로 스파이더맨 다운 반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영화 ‘커런트 워’에 출연하며 닥터 스트레인지였던 ‘베네딕트 컴버비치’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point 146 | 1
톰 홀랜드의 새로운 영화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