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화배우라는 직업이 더 친숙해진 ‘더 락’ 드웨인 존슨이 오래간만에 링 위로 돌아온다.
그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WWE에 복귀할 것을 알리며, ‘집만한 곳은 없다’라며 말했다.
FINALLY…I come back home to my @WWE universe.point 73 |
This FRIDAY NIGHT, I’ll return for our debut of SMACKDOWN!
LIVE onADVERTISEMENT com/FOXTV?ref_src=twsrc%5Etfw">@FOXTV
.point 38 |
There’s no greater title than #thepeopleschamp.point 142 |ADVERTISEMENT
And there’s no place like home.point 26 |
Tequila on me after the show ??#IfYaSmell?ADVERTISEMENT com/hashtag/Smackdown?src=hash&ref_src=twsrc%5Etfw">#Smackdown
#RocksShowADVERTISEMENT com/hashtag/FOX?src=hash&ref_src=twsrc%5Etfw">#FOX
pic.point 73 | twitter.point 81 | com/V5i4cxqIqHpoint 95 | 1— Dwayne Johnson (@TheRock) Septembe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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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서 활동하며 여덟 번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더 락은 지난 8월의 인터뷰에서 ‘프로레슬링 판에서 조용히 은퇴한 것으로 알아달라’ 라고 말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다.
프로레슬링의 전성기 시절, 최고의 인기를 누린 더 락은 이후 본격적으로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지금은 배우로서도 성공했다.
한 편, 더 락의 복귀 소식에 과거 그가 은퇴를 선언할 때 했던 ‘현장의 관중들, 함성 소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