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카형 스프라이트가 등장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시원한 탄산음료는 더운 여름이 되면 많이 찾게 된다.
상쾌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좋다.
그런데 미국에서 독특한 스프라이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스프라이트와는 다르게 락카형으로 되어 있다.
마치 예술가들이 벽에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것 같다.
광고에서도 그래피티를 하는 예술가들이 등장하며 감각적인 컨셉을 살렸다.
도대체 락카형 스프라이트의 용도는 무엇일까?
이는 놀랍게도 뿌려 마시는 사이다로 예술가 카밀로 루아노(Camilo Ruano)의 작품이다.
현재 실제로 판매되지는 않지만 카밀로의 재치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광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실제로 락카형 스프라이트를 당장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졋다.
아이디어가 놀라운 카밀로의 광고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