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노잼봇이 세 장의 사진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31일 노잼봇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작업 #바둑판 #사진 #흑백 #일상 #추억 #청춘 #얼굴’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노잼봇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프로 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앞서 7일 노잼봇은 “지금 이 젊은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자각분들이랑 같이 작업도 진행하고 대학에 진학을 하고 싶어 입시 공부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공부 콘텐츠를 진행해달라 요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당분간은 업로드를 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노잼봇은 1996뇬생으로 올해 25세가 됐다.
2017년 6월 순경 시험을 준비하는 브이로그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으며, 2018년 5월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모델 일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리는 중이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꾸미니까 대박 존잘이다”, “화보 잘 찍던데 화보 장인”, “얼굴이 대유잼.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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