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사랑받는 막내 세훈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는 그의 반려견 비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훈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비비의 모습이 전세계의 팬들을 놀라게 했다.
눈과 코의 까만 점 3개를 제외하고는 새하얀 몸을 뽐내는 비비는 덩치와 함께 털도 복슬복슬하게 풍성해진 모습이 나왔다.
확실히 사진을 통해 몸이 많이 큰 것이 느껴진다.
비비는 세훈의 반려견으로 과거애도 종종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었다.
이전의 비비의 모습은 한 품에도 남는 작고 귀여웠다.
검은 점 세개가 지금보다 더 커보인다.
인형 강아지와 같은 크기로 그 인형같은 귀여움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언제까지고 작을 줄 알았던 비비의 폭풍성장으로 색다른 귀여움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거대한 솜사탕 인형같은 매력을 뽐내는 비비의 근황이다.
얼굴크기부터 많이 성장한 모습이다.
엑소의 세훈의 얼굴보다 작았던 얼굴이 이제는 더 크며 한 품에 쏙 들어오던 덩치는 이제 양 팔에 꽉 찰 것 같다.
작고 귀여웠던 비비가 이제는 크고 귀여워져 전세계의 팬들의 심장을 때리고 있다.
비비는 비숑 프리제라는 견종으로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전해졌다.
왕과 귀족들이 사랑한 견종으로 그림으로도 그 역사를 많이 확인할 수 있다.
비숑은 작은 체구에 성격이 쾌활하고 말썽을 피우지 않아 어디든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긴장도 잘 하지 않고 자주 짖지 않고 사교성이 매우 뛰어나며 주인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털이 길고 느슨하게 돌돌 말린 형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