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국내에 엄청난 확진자를 발생시키며 전국민적인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대구의 피해가 심각해 도움이 많이 필요한 상태다. 그 가운데 ‘의리남’ 김보성씨가 최근 대구를 방문해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선행을 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큐 높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바로 최근 선행으로 주목받았던 의리남 김보성씨의 이야기였다.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했던 김보성씨는 학창시절 전교1등했던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 올 ‘수’를 받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은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도 ‘사교적이고 의리 있으며 명랑 쾌활하다’고 적혀있었다.
또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아이큐 검사에서 137로 1등까지 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리 형님 생활기록부도 으리으리 하시네”, “진짜 의외다. 왜 연예인하고있지?”, “학생부 성적부터 으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