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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x을 빨고 다리를 벌려라”… 아내한테 끔찍한 ‘성희롱’ 문자 보낸 남성의 ‘충격적인’ 반전


“아내한테 성희롱 문자 보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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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문자 내용이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pexels.com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한테 성희롱 문자 보낸 놈 후기.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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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는 한 장의 카톡 캡처 사진이 들어있었는데 대화 내용이 끔찍했다.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에게 “여보 마누라 섹x를 알려주겠다…”라며 끔찍한 내용의 카톡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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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 글을 본 아내는 “뭔 개소리야~~ 미친놈이네”라고 하며 기분 나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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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는 표현과 함께 욕도 서슴치 않고 불쾌함을 표했다.

 

그런데 이 글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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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해당 문자 내용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 내용과 똑같다는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럽다 진짜”, “..? 실화야?”, “저 남편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은데 충격적이게 알리는 방법이긴 하다”, “저런 사람 장례식에 내 세금이 쓰였다니 토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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