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날, 설리가 SNS로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홈파티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지난 2일 설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들과 편하고 자유롭게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시물이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기능이다.
인스타 스토리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설리는 금색의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옆 친구들도 민소매의 편안한 바지를 입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설리와 한 친구가 다른 한 친구의 다리를 베고 편안히 누워있다.
설리는 누운 상태로 얼굴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했지만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그리고 다른 사진은 침대에 편히 누워 무언가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에는 설리의 반려묘인 ‘고블린’도 함께있어 고블린을 좋아하는 팬들이 반가워했다.
설리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 MC로 활약하고 드라마에 우정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