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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모님이 같은 날 의식을…(+19금)” 대단하신 써니 부모님


소녀시대 써니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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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써니는 “써니 세 자매의 생일이 모두 5월 15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하 MBC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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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규현은 “벼락맞을 확률, 로또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유세윤은 “그럼 항상 부모님이 같은 날…”이라고 말해 소녀시대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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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들이 언니들과 몇 살 차이가 나냐고 붇자 써니는 “작은언니와는 11살 차이고, 큰 언니와는 15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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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생일파티를 한꺼번에 하냐”고 묻자 써니는 “5월 15일이 큰 행사날이다. 어머니는 3월 생일이신데 음력 생일과 우리 세 자매의 생일이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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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써니 부모님 진짜 대단하다..”, “저날은 무조건 다 집에 있겠네ㅋㅋㅋ”, “저러면 짜증나기도 하면서 재밌겠다”, “와 그게 어떻게 가능해”, “집안여자 세 명이 같은 날 생일인건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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