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로 뽑은 게 아닌지 의심되는 ‘필기’의 달인들 글씨체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ADVERTISEMENT 그런데 바르다 못해 완벽에 가까운 글씨체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마치 프린트로 찍어낸 것과 같은 깔끔함에 감탄까지 나온다.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수 없는 필기의 달인들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1 필리핀의 교수 온라인 커뮤니티 #2 할머니가 그리는 달력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3 직접 꾸민 여행 수첩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4 손으로 그려본 메뉴판 온라인 커뮤니티 #5 생물학 수업의 필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6 미국 독립 선언문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