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상남자 됐다는 ‘태민’의 골격변화 전후 (사진 11장)

그룹 샤이니 ‘태민’의 변화가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태민 골격변화’라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

태민은 샤이니의 메인 댄서로 2008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에는 ‘누난 너무 예뻐’ 센터를 맡으며 여리여리한 미소년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점점 남자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올해 27살이 된 태민은 샤이니, 슈퍼M, 솔로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오빠가 되었다는 태민의 최근 근황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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