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헌팅을 30번 넘게 당했다고 당당하게 뽐낸 ‘비키니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름을 맞아 일본인 비키니녀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일본인 유튜버가 일반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영상에는 초록색의 화려한 비키니를 입은 일반인 여성이 등장했다.
여성은 자신을 G컵 이상에 해당한다며 당당하게 밝혔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가슴 위에 올려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타와와 챌린지’도 가뿐히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을 혼혈이며 남자친구가 없는 지 1년 이상 됐다고 설명했다.
유튜버는 여성을 향해 “솔직히 헌팅 당하러 왔냐”고 물었고, 그는 친구와 놀러 왔다고 답했다.
그런데도 벌써 헌팅을 30번 이상 당했다며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도 헌팅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2019년 8월 올라온 이후 여름마다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남성 팬들은 여성의 당당함과 비주얼에 홀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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