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 TV조선의 ‘연애의 맛3’의 출연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8kg을 감량하여 조금은 푸근해보이는 인상을 벗어던지고 날렵한 선을 갖게되었다.
그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사실을 밝혀왔다.
이를 통해 이전에도 14kg 가량을 감량한 적이 있었으나, 요요현상을 극복하지 못하여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스케줄 등으로 인해 규칙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느꼈기에 전문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전문가의 컨설팅 관리 등으로 무리한 체중감량이 아니면서도 빠르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뱃살과 하체 등의 살이 많이 빠지게 되어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