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도서로 오래도록 자리잡고 있다.
1943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지구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고 출간된 책이기도 하다.
‘어린왕자’의 특별한 점은 어린 시절에 읽고 어른이 된 후에 다시 읽는 것이 추천되는 도서이다.
그리고 삶에 지치고 힘들때 따뜻한 힘이 되는 명대사들도 많이 있다.
#1.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2. 조금 좋아하는 것은 절대 사랑일 수 없어. 너무 쉽게 사랑한다고 하지 마. 사랑한다는 말은 진실을 위해 아껴야 해.
#3.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들 때문이야.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을 져야 하는 거야.
#4.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너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너의 진정한 친구인 거야!
#5.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6. 누군가에게 길들여 진다는 건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몰라.
#7.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어.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단다.
#8. 사람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만족하지 못한단다.
#9.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오아시스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10.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