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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라를…” 구독자 167만 ‘일본인 유튜버’가 올린 끔찍한 동물 실험 영상

youtube'TOMIKKU NET'


최근 살아있는 동물들을 실험하고 해부한 일본인 유튜버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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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해외에서 논란 중인 일본 유튜버’이란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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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TOMIKKU NET’

구독자 167만 명인 유튜브 채널 ‘TOMIKKU NET’는 주로 어류나 파충류 동물들을 실험이나 해부하는 영상을 올렸다.point 2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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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는 전기모기채에 미꾸라지들을 올려 반응을 관찰하거나 살아있는 파충류를 맥주에 담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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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TOMIKKU NET’

특히 지난달 올린 ‘살아있는 자라의 혈관에 공기를 주입하는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point 15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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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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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TOMIKKU NET’

그는 자라의 목과 배에 주사기로 공기를 주입하고, 심지어 각 부위를 칼로 자며 해부 실험을 하기도 했다.point 12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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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잔인하다”, “‘731부대’가 한 행동과 다를 게 없네”, “자라도 생명이다. 저건 동물 학대”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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