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잠시 사라졌다가 혜성처럼 돌아온 아이스크림 ‘와’ 가 새로운 맛으로 돌아왔다. 오리지널 바닐라맛으로 부드러운 식감보단 아삭하게 씹히는 맛으로 많은 이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두터운 매니아층의 ‘와’ 의 새로운 변신으로 많은 아이스크림 덕후들의 마음을 뒤 흔들고 있다. 오리지널 바닐라에 이어 멜론&크림맛 , 수박맛까지 시즌별로 공개하며 자리를 굳건하게 지킨 ‘와’ 가 새로운 맛으로 돌아왔다.
바로 딸기 바나나 맛이다.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바나나의 조합은 이미 인증된 성공적인 맛이다. ‘와’ 가 선보인 딸기 바나나는 너무 부드럽지도 아삭하지도 않은 식감에 새콤달콤한 맛으로 무더운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맛이다.
아이스크림 ‘와’의 디자인 상 윗 껍질을 싹 벗겨 숟가락으로 시원하게 퍼먹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천국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 사태로 밖에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뜯으며 무더운 더위를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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