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물론, 귀여움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짱절미’
짱절미 빵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SNS 스타 강아지 짱절미를 광고 모델로 한 빵을 출시했다.
짱절미의 모습이 담겨 있는 ‘짱절미의 애플파이’와 ‘짱절미의 크림패스츄리’다.
빵 포장지 겉면에는 귀여운 짱절미의 사진과 “90만 팔로워 랜선 강아지”라는 캐치프레이즈도 담겨 있다.
게다가 이 빵 안에는 각각 30종류의 짱절미 스티커도 들어있다고 하니,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로 빵을 사먹게 되는 일도 많을 듯 하다.
짱절미 빵의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된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짱절미 빵’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은 “짱절미 빵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된대. 기부와 빵과 절미 스티커까지 일석삼조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늘부터 점심 빵으로 해야겠다”, “띠부띠부씰 다 모으고 싶어..”, “마냥 행복하다. 저거 가지고 싶어”, “애초에 빵 별로 안좋아하고 편의점 빵은 더더욱 싫어하는데 사먹어야지” 등의 반응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