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몸만들기에 한창 빠진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주었다.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10월 2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던 도중 여러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를 찢는 고도의 집중력과 근력이 필요한 동작을 선보였다.
서있는 사진에서도 몸 전체가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모습이 가감없이 보였다.
사유리는 이전부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어던 포즈를 취해도 근육들이 도드라지게 보이는 모습이다.
SNS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는 사유리는 최근 운동사진과 함께 “#handstand#handstandpractice”라고 글을 써 물구나무서기를 연습을 하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건강미 완전 뿜뿜”, “열정 대박이다”, “도전하는 모습 멋지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