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중국 공안 간부의 아내가 앞차 운전자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일파 만파 퍼지며 논란을 빚고 있다.
Recently, a video of a female Porsche driver Li and a male driver slapping each other goes viral on Chinese 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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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 People's Daily, China 发布于 2019年8月1日周四
포르쉐를 몰던 이 여성은 앞차 운전자가 길을 막는다는 이유로 차에서 내려 다짜고짜 앞차 운전자의 뺨을 때렸다.
영상을 보면 앞차 운전자는 지지 않고 여성을 더 큰 힘으로 때려 모자가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여성은 3년 간 29개의 교통 규칙을 어기면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중국 공안은 이 문제를 곧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