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커뮤니티

성인 3,421명이 뽑은 ‘내가 올해 제일 잘한 일’은 ‘OO’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 3,421명을 대상으로 ‘올해 나를 빛낸 일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ADVERTISEMENT

 

이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뽑은 일은 이는 전체의 18.6%가 응답한 ‘취미, 특기를 만든 일’이었다.

 

pixabay

 

그 뒤를 이어서 2위에 해당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만난 일’로 15.1%의 사람들이 이를 답했다.

ADVERTISEMENT

 

그 밖에도 3위는 ‘자격증 취득’, 4위 ‘해외여행’, 5위 ‘체중 감량’, 6위 ‘독서’가 뒤를 이었다.

 

pixabay

 

ADVERTISEMENT

이는 상대적으로 개인의 노력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일에서 사람들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일본 불매운동’, ‘환경보호’ 등 자신의 신념을 추구하는 행동에서 보람을 느낀 사람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pixabay

 

통계 결과에서는 연령별 차이도 나타났는데, 20대의 경우 취미활동, 연애 등에서 성취감을 느낀 반면 30대는 취업과 이직, 외모관리 등에서 성취감을 많이 느낀 것으로 집계되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