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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주의)홍대서 ‘민증 검사’를 하는 제일 큰 이유.jpg


젊음의 거리, 서울의 핫플레이스 ‘홍대’에서 민증을 검사하는 이유르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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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박나래가 동료 개그맨 ‘오인택’의 경험을 바탕으로 홍대에서 민증검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주민등록증검사를 하는 이유는 보통 미성년자들의 술집 혹은 흡연등 유흥을 예방하기위해 한다.

하지만 박나래의 동료 개그맨 ‘오인택’이 겪은 이유는 이와 아예 다른 이유였다.

이하, MBC’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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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30대 들의 출입을 막기위해 주민등록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술집이 그렇진 않겠지만 젊은 20대 초중반의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홍대 술집에서 이른바 ‘꼰대’들의 출입을 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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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분위기가 저하되거나 술집에 있는 연령대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보통 홍대술집을 가는 이유는 헌팅을 하거나 이성을 구경하고 인연을 만들러 가는 경우가 많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걍 쥬륵”,”니들은 30대 안될 것 같냐!!!”,”후 아직 6년 남았다리..”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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